최근에 사진 동호회가 많이 늘어났다.
사진취미 활동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동호회도 많아지는 건 당연한 일이라하겠다.
사진 동호회라면 그 성질이나 활동이 가자가지이며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활동을 한다.
예를 들면 지역 모임이 있을 수 있으며 또 나이에 따라서 비슷한 또래끼리 모여서 활동을 하고있다.
나도 그중의 한 사람으로써 나름대로 취미 활동을 하고 있으니 이것이 요즘 사진 동호회의 활동 방향이라하겠다.
그런데 오늘 사진 동호회원으로부터 특정 동호회의 활동에 대해서 아낌 없는 평을 해서 오늘은 그 이야기를 여기에 옮겨 써 보고자 한다.
최근 넓게 퍼져있는 사진 동호회 - 한국에서 회원수가 많은 동호회 두개를 예를 들면서 평을 했다.
여기서 미리 이야기 하지만 두 동호회에 대해서 악평을 해서 나쁜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사진 동호회원들은 이해를 해주기 바란다.
그 두 동호회는 A 동호회와 B동호회다.
두 동호회가 활동을 지향하는 바는 같겠지만 그 길은 상당히 틀림을 알 수가 있다.
A동호회의 경우 차분하면서도 조용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진 활동도 젊잔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사진 또한 특색을 가지고 있다.
어디가 좋다고하여 많은 회원들이 데거리로 몰려다니며 쵤영을 하지 않고 각자 개인 취향에 따라서 사진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비슷한 사진은 그다지 올라오지 않고 나름대로 각각 특색을 가지는 사진을 올리고 있다.
반면에 B동호회는 젊은 편인지는 몰라도 그 활동이 요란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