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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작전동부터 유럽 초청까지.. 태권한류 알리는 ‘용인대멘토태권도’
사진 < 용인대멘토태권도 독일 뮌헨 태권도 세미나 중 >
요즘 뉴스에 각종 데이트 폭력과 갑질, 묻지마 폭행 등의 무서운 현실에 밖에 나가기도 두려운 세상이 되고, 남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면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잠재력 교육과 질 높은 삶을 살기 위한 건강의 멘토 역할을 하는 인천 작전동 태권도장 ‘용인대멘토태권도가’가 유럽에서 초청받아 유럽과 문화교류 태권도장이 되면서 관원생이 늘고 있고 문의도 늘고 있음을 전했다.
용인대멘토태권도는 한국과 독일 문화교류 차원에서 독일 뮌헨 우정태권도 본관으로부터 공식 초청되어 김태우 관장이 현지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으며, 한독 태권도 문화교류 세미나 및 캠프에도 나서 행사를 진행하며 교류활동을 이어옴으로써 해외에서의 태권도 한류를 전파하고 원생들에게 글로벌 태권도 시류에 대한 전달도 적극적으로 해 오고 있다. 2009년에는 중국 칭따로&연태 초청 태권도 교육도 실시하기도 했다.
이 곳은 유치부 유아체육부터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 태권도반을 모두 운영하며 어머니 근력운동반, 다이어트 반 등 성인들의 생활체육을 위한 클래스도 진행하며 지역 내 건강증진 센터의 역할도 하고 있다.
김태우 관장은 “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태권도를 하나의 문화 컨텐츠로 만들어 맛집이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충족시켜 행복하게 해주듯이 태권도 교육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건강함과 행복함, 자존감, 자신감 등의 잠재력 교육을 하고자 한다”며 “제 2의 건강한 삶, 활기찬 삶을 선물 해주는 도장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글로벌 교류활동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천태권도장 용인대멘토태권도의 독일교류 활동에 대한 내용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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