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국사진방송] 이두수기자= 대학 프로응원단의 열정적인 무대를 능가하는 “레드캣 어린이응원단”은 2018년도 “어린이 액션응원단 레드캣” (단장 최재희)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전국의 축제와 행사에 초대받고 있다.
기존의 치어리딩과는 전혀 다른 파워풀한 안무로 무대를 장악하는 어린이 액션응원단 레드캣은 지난해 행사대행사 위캔커뮤니케이션 (대표 이정욱)과 계약후 송년제야의 밤,경인일보 바다그리기대회,인천국제마라톤대회,중국문화축제,전국자원봉사대회,서구복지박람회,주안미디어축제,어린이날 행사등에 오프닝 공연 및 축하공연으로 전국의 행사장에서 큰 호응과 환호를 받고 있다.
MKF프로모션 홍보대사이기도 한 레드캣은 서울예술무용대회 최우수상,청소년댄스대회 최우수상,인천우슈연합 생활체육대회 최우수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13년 창단한 레드캣 어린이 액션 응원단은 리더 박사랑외 초등학생,중학생 12명의 응원단이 그대에게,질풍가도,러브파이터,내게남은사랑을다줄게,낭만고양이 등에 맞춰 쉴틈없는 연습으로 행사준비를 하고 있다.
결코 어린 친구들이라고 보이지 않는 화려한 안무와 무대 매너를 보이는 레드캣 어린이 액션 응원단에 앞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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