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국사진방송] 이두수기자= 홍진영 선배님을 가장 좋아한다..라고 ...당차게 말하는 그녀는 홍진영 선배처럼 되고 싶다..라는 강한 포부도 드러냈다.“그길”이라는 심장을 흔드는 곡으로 지난 겨울 데뷔를 했던 그녀의 소울이 아직도 귀에 남아 있기에 그녀의 트로트와 EDM(ElectronicDance Music)음악인 “내맘진짜”라는 곡은 그녀의엉뚱한 매력이 비춰지는 반가운 선물이다.
데뷔이미지와는 상반된 성인 가요로 다시 인사를 하는 그녀의 수줍은 성인 발라드인 “내님”은 새색시 같은 조신함도 함께 겸비하여 또다른 모습을 볼수 있어서 아직은 소수이지만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함께 새로운 도약으로 발전의기대와 가능성을 갖게하는 새내기 트로트가수의 면모를 보여준다.가수 이윤미의 NO.1은 알고보니 올초 교육부의 폐교령으로 다니던 서남대학교를다닐 수 없게 되어 세한대학교로 편입을 할 수밖에 없는 사정에 발라드 가수로 활동을 하던 이윤미에겐 진로에 있어서 큰 장벽을 만났던 시점에 그의 스승인 작사가 박미주의 관심으로 성인가요 전향과 함께 NO.1발매를 하게 된 것으로 이윤미의 활동 전환점 인것으로 볼 수 있다.
목소리가 좋다..라는 정평을 듣는 이윤미의 공식 1집은 어때요/내맘진짜/내님/남자를 몰라 총 4곡으로 세미 트로트 타이틀곡 “어때요”부터 ElectronicDance Music인 “내맘 진짜” 로 성인가요 시장의 발 내 딛음이 강렬하다.
파워풀한 보이스를 비음으로 처리된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남자를 몰라” 와 성인 발라드인 “내님”은 그녀의 다재다능함이 돋보이는 성숙한 가득한 장르의 도전은 그녀의 넘치는 개성과 끼를 보여주기에 충분한 곡들로 구성되어 제작발표 되었다.현재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그녀의 제2의 홍진영이 되고 싶다는 다부진 포부가 그녀에게 큰 빛으로 작용되어 향후 그녀의 가수 활동에 원동력이 되길 바래본다.
세한대학교실용음악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그녀의 공식음반 이윤미의 NO.1 의 수록곡은비가온다”와 목숨건남자,내 마지막날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겸 가수 김대훈과 작곡가 루비아빠, 작사에는 KBS우리집 꿀단지,MBC불어라 미풍아 등의드라마 주제가 작사가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박미주가 노랫글을 맡았고 편곡에는 “임진강”의 작곡가 양승우,송창덕이 힘을 모았다. 코러스에는 조용필등의 음원과 콘서트에 참여한 코러스 김효수가, 쟈켓 디자인에는 디자이너 박유리가 함께해 이윤미의 NO.1 을 탄생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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