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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 해병대.1공수.23사단 병력이 헌병의 저지선을 뚫고 한강을 넘는다.
(최초 4550여명의 병력투입을 계획했으나, 초기 동원병력은 500여명 정도)
최우선적으로 남산에 있는 중앙방송국을 점령하여 "혁명선포방송"을 준비한다.(05:00)
뒤이어, 6군단포병 및 6관구 경비소대 30 및 33사단 병력이 출동된다.
시청앞 덕수궁 맞은편에 기관총좌를 설치하고 있는 혁명군.
서울역앞을 점거한 혁명군이 시민을 통제하고 있다. 시민중에 "착한대장"이 보인다.
주요관공서 및 시설에 대한 혁명군 배치 완료.
혁명군을 총 지휘하고 있는 혁명군지휘부 (경북궁 뒤뜰)
09:00시경 혁명군지휘부(군사혁명위원회) 시청앞으로 ....
시청앞에서 혁명을 선포하는 "장도영 "군사혁명위원회 의장 (5.16 09:00)
(혁명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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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군의 위기)
유엔군사령관 "매그루더" 군사혁명반대 성명 - 혁명군 진압태세유지 ( 5.17)
1군사령부(이한림 중장)및 예하부대 혁명진압을 위한 출동태세 ( 5.17)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혁명지지" 시가행진 (5.18)
혁명을 환영하는 상이군경 용사들 "혁명지지" 시위
윤보선대통령, 혁명의 필요성 인정 - 혁명에 대한 국민적 지지 요청 담화 (5.18)
피신해 있던 "장면 총리" - 장면내각 총 사퇴 발표 ( 5.18일)
5.16 군사행동의 성공 - 그러나, "혁명의 완성"까지는 갈길이 멀다 ( 5.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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