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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문 사진전 ‘나무 이야기’ 2018서울포토페스티벌&아트페어 제5회대한민국사진축전 개인전 리뷰
오는 31일부터 서울 동대문역사공원역 DDP 알림2관에서 열리는 제5회대한민국사진축전에 정재문 작가는 가을 낙화유수와 뿌리들을 조형적으로 스케치하여 독창적인 특수테크닉으로 처리하여 마치 SF 판타지 영화의 장면 같은 신비롭고 색다른 나무 스토리텔링을 펼쳐냈다.
한편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조건수)는 2018 서울포토페스티벌 & 아트페어 제5회 대한민국사진축전을 오는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서울 동대문역사공원역 DDP 알림2관에서 열린다.
이 사진축제는 첫째 날인 31일 오후 3시에 전시회 개전식이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