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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평택복지재단 산하 팽성노인복지관 미투에 대한 뉴스를 정정합니다.
* 아래 뉴스에 보도된 선고사실에 대하여 항고로 인하여 현재 판결이 나지 않은 사건으로 아래 뉴스를 정정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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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한국사진방송] 이두수기자= 평택복지재단 산하 팽성노인복지관(이하 복지관)에 근무하는 복지사들에 대한 K관장의 성희롱․성추행(미투)과 갑질 행태로 물의를 빚었던 사건이 지난 3월 23일 경찰에 고발장이 접수된지 4개월여만에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으로부터 오백만원의 벌금형(7.25일자)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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