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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만원 상당의 웹툰 작업 필수 드로잉 SW 영구 버전 증정,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 구매시,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EX 증정
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 www.wacom.com)은 오는 9월 30일까지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Wacom MobileStudio Pro) 13 또는 16 제품 구매자에게 만화 웹툰 제작 소프트웨어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EX(영구 버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콤은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를 구매한 고객에게 만화 웹툰 제작 드로잉 소프트웨어인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EX’ 영구 버전을 증정한다. 24만원 상당의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EX는 실제 웹툰 작가들이 현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 만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제작에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툴이다. 구매 완료 후 와콤은 SW의 라이선스를 개별 발송할 예정이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는 Window 10이 탑재된 펜 컴퓨터로, 디지털 창작자나 웹툰 작가, 디자이너들을 위한 강력한 그래픽 성능과 고사양을 갖췄다. 13와 16인치 두 가지 크기로 구성됐으며, 모델별로 64GB부터 512GB까지 총 6가지 PC 사양별 옵션이 선택 가능하다. 특히, 16인치 모델들은 그래픽 성능을 강화해 3D 작업 및 웹툰, 일러스트 작업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성상희 한국와콤 부장은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EX는 일러스트, 웹툰 등 디지털 드로잉 작업에 최적화된 기능이 포함돼 웹툰 만화 작업에는 필수적인 소프트웨어로,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와 시너지 효과를 통해 최상의 웹툰 창작 환경을 제공한다”며 “대다수의 웹툰 작가들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현업 작가, 작가 지망생 등 창작자들이 고사양 태블릿을 구매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와콤 블로그(www.wacomkoreablo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한국와콤 (www.wacom.com)
태블릿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태블릿, 액정 태블릿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태블릿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에 창립된 기업으로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일본을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태블릿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국내 태블릿 시장 점유율 80%를 기록한 ㈜한국와콤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층에도 태블릿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존의 대리점 이외에도 자체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 하는 등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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