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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팽성노인복지관장인 김모 씨 미투 혐의 인정할 수 없어
아래 보도내용에 대하여 평택시 팽성노인복지관장인 김 모 씨가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할 수 없어 정식재판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되어 아래 뉴스를 정정보도합니다. 또한 김 모 씨가 "성희롱 등 혐의로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제공하거나 배포한 복지재단과 평택시 관계자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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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한국사진방송] 이두수기자= 평택복지재단 산하 팽성노인복지관(이하 복지관)에 근무하는 복지사들에 대한 K관장의 성희롱․성추행(미투)과 갑질 행태로 물의를 빚었던 사건이 지난 3월 23일 경찰에 고발장이 접수된지 4개월여만에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으로부터 오백만원의 벌금형(7.25일자)이 선고됐다.
https://blog.naver.com/kimjajoong/22133784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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