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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018 아시안게임 글로벌 포토 캠페인 진행, 아시안게임에 ‘좀 더 가까이(Get Closer)’…포토존 설치 및 SNS 이벤트
- 캐논 싱가폴, 자카르타 경기장 내 캐논체험관 및 9개 포토스팟, T&T존 설치
- 아시안게임 경기 및 인증샷 촬영부터 출력까지 가능하도록 부스 마련
- 오는 9월 2일까지 참여 독려 위해 ‘Get Closer’ 아시안게임 인증샷 SNS 이벤트도 진행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 캐논 싱가폴(Canon Singapore Pte. Ltd.)에서 캐논 부스 및 포토존 설치, SNS 인증샷 이벤트 등 글로벌 포토 캠페인을 주최한다고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요시카이 슌지, www.canon-ci.co.kr)이 23일 밝혔다.
캐논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공식 스폰서로서, 아시아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아시안게임과 좀 더 가까워지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캐논 싱가폴(CSPL)에서는 아시안 게임의 여러 종목 경기가 펼쳐지는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elora Bung Karno, GBK)’ 스타디움에 캐논 체험관을 만들고, 경기장 곳곳에 포토존 및 T&T(Touch & Try)존을 설치해 아시안게임을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캐논 제품과 사진촬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180도 그래픽 부스가 설치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끄는 캐논 체험관에는 캐논 DSLR 카메라 ‘EOS 1300D’ 12대가 비치돼 카메라를 가지고 오지 않았더라도 해당 제품으로 아시안게임 인증샷을 찍고 바로 SNS에 업로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험관에는 캐논 최신 제품 전시와 함께 프린트 센터를 따로 마련해 방문객들이 캐논 제품으로 촬영한 사진뿐만 아니라 경기 일정, 캐논 포토스팟 맵 등을 자유롭게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다.
캐논은 이번 아시안게임 포토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타디움 내 아쿠아 센터(Aquatic Center), 럭비 경기장(Rugby Field), 야구 경기장(Baseball Stadium), 배드민턴 경기장인 이스토라(Istora, Badminton Hall) 등 총 9곳에 각각 경기 사진 및 인증샷을 찍기 가장 좋은 장소인 ‘캐논 포토 스팟(Canon Photo Spot)’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아쿠아 센터(Aquatic Center)와 농구 경기장(Basketball Hall), 이스토라(Istora, Badminton Hall) 세 곳에는 ‘T&T(Touch & Try)’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직접 캐논 카메라와 망원렌즈 등의 제품을 통해 경기 사진을 촬영해볼 수 있도록 했다.
캐논은 아시안게임이 종료되는 오는 9월 2일(일)까지 아시안게임 경기 관람객 및 방문객뿐만 아니라 직접 아시안게임 현장을 찾지 못한 전 세계 스포츠팬과 경기 시청자들을 위한 SNS 이벤트 ‘GET CLOSER’도 진행한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아시안게임을 관람하는 모습이나 함께 운동하는 모습 등 아시안게임의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100자 이내의 설명과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필수 해시태그 #canonasiangames18 #asiangames2018) 후 @canonasia 계정을 태그해주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캐논 카메라 및 패키지인 ‘EOS 80D 18-55 KIT’(1명), ‘EOS M50 15-45 KIT’(1명), ‘Powershot G7 X Mark Ⅱ’(1명), 그리고 캐논 포토프린터 제품 ‘SELPHY CP1300’(3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캐논 아시아 인스타그램 계정 (https://www.instagram.com/p/Bmmz7qLnz6F/?taken-by=canonas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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