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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거리 소개, 울주 서생면 솔개해수욕장에서 토속 행위예술 열려
오는 8월27일 오후2시 강양항 인근 울주 서생면 솔개해수욕장팬션(대표 이건우) 주최로 해수욕장 광장갤러리에서 세암 김지영(한국서예 퍼포먼스협회 회장), 타목 김종흥 (무형문화재)장승장인, 살풀이 춤 명인 이희숙, 쌍산 김동욱 서예가 등 4인의 대한민국 명장들이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인 토속적이고 전통적인 4인 4색 공연을 펼친다.
장승쟁이 김종흥 장인은 4m 통나무에 장승2개를 제작하는 과정을 예의 쇼맨십으로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볼거리를 제공하고, 김지영 김동욱 서예가는 2인1조로 대형 광목천에 대형붓으로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 독도 역사 왜곡하면 일본역사 왜곡 된다." 대형 붓글씨 공연을 진행하고, 살풀이 이희숙 명인의 국태민안과 독도수호를 위한 춤사위를 펼쳐낼 예정이다.
한편
타목은 수천회의 탈춤 공연과 장승 만들기로 대한민국의 대표 전통명인이며 새암 김지영은 200여회 서예 퍼포먼스와 재능기부 천사로 유명하며 한국 신지식인 협회 문화예술 스포츠 단장으로 새로운 문화예술의 선두주자다. 또한 춤 명인 이희숙 선생은 고전 살풀이춤 창시자로 울산 여성 문화상 수상자이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전직 레슬러 출신으로 1000여회 대붓 공연을 펼친바 있고 서예 퍼포먼스 기네스에 등재 및 동의보감. 추사 김정희 예술세계. 가요무대 등 300여회 방송에 출연한바있는 서예의 거장으로 우뚝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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