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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유정삼, ‘젊음의 축제’ 제18회 서울특별시사진대전 특선 시상식
성남에서 활동하는 유정삼 작가는 ‘생명의 신비’ 라는 특별한 세계를 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다. 씨앗이 발아하는 순간의 경이로운 자연의 법칙을 카메라에 담아 전시회 등을 열어 널리 알려진 작가다.
그가 이번엔 젊은이들의 즐거운 한 때를 결정적인 순간으로 포착한 작품 ‘젊음의 축제’를 한국사협 주최 제18회 서울특별시사진대전에 출품하여 특선을 수상해 영예의 시상대에 우뚝 섰다.
유 작가는 이번 수상 외에도 다수의 작품들이 전국규모의 큰 대회에서 입상 및 입선을 하며 화려한 수상실적을 자랑하고 있어 카메라의 초점을 맞추었다.
2018년 서울특별시사진대전 특선, 작품명-젊음의축제
2017년 서울특별시 사진대전 입선, 작품명-행복
2016년 서울특별시사진대전 입선, 작품명-고뇌.
2016년 서울특별시 사진대전 특선, 작품명-부처님의 마음
2015년 대한민국사진대전 특선, 작품명-생명의 신비
-제31회 한국국제사진전(칼라,흑백) 각 수상
-제8회, 제9회 LA 국제사진전 수상
-제1회 캘리포니아 국제사진전 가작
-2013년 사협 성남사진단체연합회 창립사진전 : 최고작품상
-2013 사) 한국예총 경기도 예술인상 수상
-2017 사) 한국예총 성남시예술인상 수상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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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조건수)가 주최 주관하는 2018 서울포토페스티벌 제18회 서울특별시사진대전의 시상식 및 전시회가 2018년 8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갤러리(지하1층)에서 열렸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45114&thread=24r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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