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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Ulsan World Cup Korea”
”2011.울산컵 Paw 진하 세계윈드서핑대회” 열전.
등록날짜 [ 2011년05월17일 19시28분 ]
"2011. 울산컵 Paw 진하 세계 윈드스핑대회"
세계 정상급 프로 윈드서퍼들의 열전,
5월14일부터 5월22일까지(9일간) 의 일정으로 울산 진하 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물살을 가르며 그 기량을 마음껏 펼친다,




14일 계회식을 시작으로 슬라럼63. Slalom Open. Rs:x등 3개 종목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이자 세계 랭킹1위인 프랑스의 안톤알뷰 를 비롯해서 남자 총 랭킹20위권 
프로 선수들및 여자부 세계1위인 아르메이나의 Sarah Quita(사라퀴타) 등

남자64명 여자부16명 아시아 와일드 카드10명등 총90여명이 참가한다,
상금은 5000유로를 놓고 레이스를 펼친다,

한국 윈드서핑협회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선발전 Rs:x급 대회와 아마츄어 선수등 2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슬라럼오픈 대회까지 열려 세계적인 축제로 각광받고있다.





진하 세계윈드서핑대회는 울산시, 울주군, Ubc 울산방송이 공동주최 문화체육부가 후원한다
대회기간중 "진하 요트 승선행사,진하바다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진하바다 촬영대회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매년 세계 해양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Pwa 월드컵" 은
올 한해 세계13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에서 우리 나라가 2007년부터 유일하게 진하 해수욕장에서 열리고있다,

이번 세계 윈드서핑대회는 해양레포츠 환경을 갖춘 천해의 진하 해수욕장의 인지도를
높일수 있는 주목받는 곳으로 지난해 이어 4차례에 걸쳐 Pwa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세계 위드서핑대회 계최지라는 자부심과 이름에 걸맞게
큰 주목과 사랑을 받고 있는 윈드서핑 Spot 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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