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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보태니카 전
실내 작품들中에서
등록날짜 [ 2018년09월03일 13시20분 ]

한국, 일본, 중국과 대만에 거주하는 동아시아 현대 미술가들의 동시대 작업에서
자연/식물이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를 추적해 보려는 의도로 기획된 전시이다.

세계적 작가, 백남준를 비롯한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여러나라 19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부산시립미술관이 주최 및 후원하고 작품수 67점을 2층전시실,1.2층 로비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전시기간은 2018,8.24~2019.2.17까지 약 6개월동안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장기간에 열리고 있어
일반인은 물론 미술애호가들의 보다 많은 관람이 있을것 같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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