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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 양영희 한국서예 퍼포먼스협회 전회장, 인천시 주안역 아트 문화공간에 서다.
9월10일 오후2시 인천시 주안역 아트 문화공간에서 이당 양영희 전 회장이 아라예술단 (단장 김명석)공연에 노래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양회장은 노래하는 서예가로 2집을 발표한바 있다. 이날 1집 인생글씨 (김동욱 작사 최길 작곡)2집 첫단추 박현진 작사 작곡 발표한 특별한 서예가이다. 이날 약10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15명의 가수가 출연하여 함께 박수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양 회장은 300여회의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가진바있고 노래봉사 또한 200여회 재능기부를 한 재능 기부천사로 유명하며 각종 방송에50여회 출연한바있고 유럽10여개국에서 전통서예를 알리는 퍼포먼스 서예가이다. 양회장은 대구예술대 서예 전공을 하였고 한국서예 퍼포먼스협회 초대 회장으로 10여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 왔다. 지금은 협회고문으로 쌍산 김동욱 고문과 함께 노래 봉사도 함께하고 있다. 이당 선생은 노래 봉사와 서예 재능기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서예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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