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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 김동욱 서예가(주르카네 대한민국 협회 명예 회장), 이란 대사에 전각 및 서화 작품 전달
9월1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이란 대사관에서 Hassan Taherian이란 대사에게 전각 및 서화 작품을 전달하며 한국 이란 예술 문화교류를 통해 각국의 전통 문화적 공감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이란 전통 스포츠 주르카네 대한민국 협회 명예 회장이다. 10년전 한국 주르카네 협회가 창립했다. 이날 쌍산은 강력한 필체로 말 마자를 쓰고 전각 작품을 찍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앞으로 한국 이란과의 문화예술의 교류를 위해 서로 노력하자며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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