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비파섬/율도 대촬영회 큰 손해 봐, 한국사진방송 대책위원회 구성공지
한국사진방송에선 지난 9월4일 대학로 모 식당에서 ‘한국사진방송 신안 비파섬/율도 대촬영회’ 간단 결산 및 종파티를 진행했다.
이 촬영회는 당초의 목적이 섬 홍보, 지역의 관광활성화와 국민들의 문화예술 욕구였다.
외진 무인도에서 진행되기에 당연히 촬영회 수익자체로는 적자가 뻔 했지만 섬 홍보를 위한 촬영회인만큼 자금지원을 약속 받고 진행 되었으나 단 1원도 지원받지 못해 큰 손해를 보고 말았다.
따라서 이날 참석한 촬영회 진행위원 및 회원들은 크게 분노를 표출하고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 대책위원회 구성모임은 9월18일(화) 오후 6시 한사방 사무실
* 또 이날 모임에선 구상중인 다음계획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겠습니다.
*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46085&threa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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