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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 제주대학교 동양미래예측학 특강
소재학 교수, 사주명리학 풍수지리 등 동양역학 과학화 시켜 동양미래예측학으로 승화
동양미래학자 겸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교수는 지난 9월 18일 저녁 7시 제주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때를 찾는 지혜, 동양미래예측학 인생 사계절 석하리듬’ 이라는 주제로 동양미래예측학 특강을 진행했다.
과연 사주명리학으로 대표되는 동양 역학이 미신적 요소와 신비적 요소를 벗고 현대인의 합리적 사유에 부합되는 동양의 미래예측학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불확실성의 시대이며, 미래학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하고 있는 현대에 많은 석학들은 성공의 최우선 요인으로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비할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주명리학, 풍수지리 등 과학화된 역학이 동양의 미래학, ‘동양미래예측학’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는 “사주명리학, 풍수지리 등 동양역학은 공부하기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원리가 밝혀지지 않은 근거 없는 이론들을 비법처럼 무조건 암기하다 보니 공부하기도 어렵고 평생을 공부해도 원하는 성과를 낼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며, 제대로 된 원리를 알면 공부가 재미있기도 하고, 과학적 이론체계로 정립된 현대 사주명리학 ‘석하명리’는 왕 초보도 1년이면 나갈 때와 물러날 때, 성공하는 시기와 실패하는 시기를 정확히 찾을 수 있는 동양의 미래예측학이라고 강조한다. 즉 과학적 이론체계가 제대로 갖추어진 현대 사주명리학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공부하여 인생을 보다 지혜롭고 성공적으로 살아 갈수 있게 하는 실생활에 유용한 학문 이라는 것이다.
동양역학의 과학화를 선도하는 소재학 교수는 최초로 성공과 실패의 시기가 규칙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이를 찾을 수 있는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를 창시하였으며, 10년주기 인생사계절 ‘석하리듬’ 을 개발하여 방송이나 칼럼, 특강 등을 통해 때를 찾는 방법 등을 전파하며, 현대인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소 교수는 현재 국제뇌교육대학 미래예측전공 주임교수, 동국대학교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및 풍수지리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4차산업혁명 포럼 고문,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동양학위원장, 서울신문 STV 그룹 및 한글과 컴퓨터 그룹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에 동서양미래학 융합강좌를 개설하고, 서양미래학자와 공동으로 미래예측 방법론을 연구 개발하는 등 동양 역학의 과학화와 동서양 미래학 융합연구를 선도해 오고 있다. 소재학 교수가 조석준 9대 기상청장, 안종배 국제미해학회 원장 등 서양미래학자와 공동으로 저술한 미래학 저서 “전략적 미래예측방법론 Bible”과 “대한민국 미래보고서”등은 각각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세종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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