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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 김동욱 서예가 "한가위 한마음 되세요" 국민들의 즐거운 명절기원 촬영회 열어
23일 저녁5시30분경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사진 촬영회가 열렸다. 추석을 앞두고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한가위 한마음 되세요" 15kg붓으로 일몰의 명소 다대포에서 십여명의 사진작가와 함께 고유 명절 추석에 가족 친지 친구들과 같은 마음으로 오순도순 정겨운 명절을 기원하는 사진스토리를 남기며 대 자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았다. 다대포의 낙조는 대자연의 예술품이였다 "대한민국의 일몰과 일출을 담다" 시리즈로 다음은 거제도 바닷가로 정하고 공연은 마무리 되였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수십회의 사진 모델로 금상 동상 가작 등 수십번을 수상 경력이 있는 서예가 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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