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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가수협회 이자연 회장 제6대회장으로 취임
27일 오후6시 프리마 호텔에서 대한 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되었다. 노래하는 시인 노현서(독도사랑 예술인 연합회 명예회원) 씨가 인천 대표로 참가했다. 1대 회장 남진 씨등 약300여 명의 가수 정치인 지인 등이 6대 이자연회장의 취임을 위해 축하공연을 마련했다. 유명 참석자는 1대 회장 남진을 비롯하여 김용림, 진미령, 현숙, 옥희, 명국환, 연국배우 손숙, 축하공연은 명국환, 유지나, 쟈리니, 노현서 가수는 시인으로 시낭송과 노래를 함께하는 경우가 많으며 재능기부 행사에 20년 째 하고 있고 독도 사랑 행사 때도 참여하여 다양한 공연을 한 바 있다.
뉴스제공: 쌍산 김동욱 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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