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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명소로 소문난 고장답게 작품 수준 빼어나....
사진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꽃 촬영 명소 관곡지의 고장 시흥시. 시흥시는 바다와 인접하여 월곶, 소래포구등 빼어난 풍광과 더불어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토속이 어우러진 사진의 명소라고 할 만한 지방이다. 사진의 명소답게 걸출한 작가들의 열정이 넘치는 이곳에서 이 지역 사진작가들의 전시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기자가 달려가 보았다.
이 자리엔 한국사진작가 부이사장 이평수님, 경기지회장 최갑수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축하와 덕담을 나누었다.
전시일시 : 2011년5월20일(금)～5월25일(수)
전시장소 : 시흥시 대야종합사회복지관 전시실(5층)
네비게이션 : 시흥시 대야보건소 학인하세요
* 작품소개는 김종식, 가상현 기자님께 부탁 드립니다.
내빈을 소개중인 정태화 지부장님
김경선 KBS해설위원님
가상현 회원님
장애인 사진작가 김용운님 (별도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평수 부이상님과 김종환 전지부장님
김종식 회원님과 강진형님
김종식님,이정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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