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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독도의 날 기념 대형 서예행위예술, 쌍산 김동욱 서예가.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울산 신불산 홍유폭포 계곡에서 길이40m폭2.4m크기에 "독도역사 왜곡하면 일본 역사 왜곡 된다 "를 일필휘지로 싸낸 후 계곡에 전시했다.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이다 일본은 독도 역사 왜곡에 치밀하게 접근하고 있다. 또한 시마네현 주민들에게 독도 탄환기금을 주민세로 징수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좀 더 구체적인 독도 수호에 대비해야 한다. 쌍산은 10여년 전 부터 독도수호 현지 행사 23회 전국적으로100회를 개최한 바 있다. "독도 사랑은 국민의 의무"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제로 재능기부 행사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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