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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외국인관광 다양화 시동건다.

군복 가이드 및 탈북자(새터민)와 함께하는 안보관광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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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외국인관광 다양화 시동건다. 군복 가이드 및 탈북자(새터민)와 함께하는 안보관광 첫 등장!

 

- 코스모진 여행사, 새롭게 출시한 군복 가이드’, ‘탈북자(새터민)'과 함께하는 DMZ/JSA 투어 인기

- 남북평화 분위기 고조와 함께, ‘DMZ 관광 상품 다양화눈길

 

(코스모진여행사=2018/11/8/) 국내 여행 업체가 차별화된 관광 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 잡아 화제다.

 

외국인 관광 전문 여행사 코스모진(대표 정명진)은 남북평화 분위기 고조와 함께 최근 외국인들의 안보관광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니크한 여행 상품으로 군복입은 가이드가 들려주는 이색 DMZ 관광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군복 가이드는, DMZ과 더불어 최근 자유왕래 방안 협의 등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JSA 등 투어시 관광을 책임지는 전문가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손님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군복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됐다.

 

가이드가 착용한 군복은 6.25 전쟁 당시 미군이 입었던 것으로, 당시 생생한 전쟁 상황을 전달할 때 더욱 큰 흥미를 돋우고 있다.

 

뿐만 아니다. 코스모진은 탈북자 출신의 새터민과 함께하는 ‘JSA/DMZ 가이드 투어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탈북자(새터민)가 들려주는 북한에 대한 스토리는 외국인 관광 가이드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며, 안보관광을 즐기는 외국인들은 탈북자(새터민)들에게 왜 북한은 미국을 싫어하는지?” 등과 같은 현실적인 질문을 하는 등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하며 높은 관광 만족도를 보였다.

 

이 여행 상품은 임진각, 통일대교, 도라산역, 판문점 등 관광지를 돌며 리얼한 북한의 실생활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들에게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긴 차별화 된 관광상품을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관광 위상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코스모진 정명진 대표는 안보 관광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특별한 관광 자원으로,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스페셜한 투어를 만들게 됐다, “최근 들어, 엄숙하고 경직됐던 JSA, DMZ에 외국인 관광객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코스모진은 앞으로도 한복 가이드 투어 등 특별하고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모진 자체적으로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된 이후 외국인 관광객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방한객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안보관광지가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코스모진은 현재 안보관광 외에도 기업체들의 해외 바이어는 물론, 할리우드 스타, 국빈급 VVIP 등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프리미엄 의전관광 서비스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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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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