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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140주년 기념 서예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140주년 기념 서예 퍼포먼스를 마련했다ㆍ 도산 선생님의 명언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 이것이 내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것이다 "120m광목천에 대형 붓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은 10년전부터 도산선생 명언을 쓰는 행사를 해왔고 앞으로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 모두를 조명하여 영혼을 달래는 예술 행위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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