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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천 섬 기행전 -해양주권시대를 위하여-백령도 편
행사개요
명칭: 2018년 인천 섬 기행전-해양주권시대를 위하여-
주최: 사)한국미술협회
주관: 2018 인천 섬 기행전 운영위원회
후원: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예총, 사)한국미술협회, 백령도선주협회
전시일정
기간: 2018. 11,17~11. 22(오전 10시~오후6시)
장소: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
전시내용 : 백령도 사생작품(인천 미술협회, 인천 사진협회, 인천 문인협회)
개막식 안내
개막식: 2018. 11. 17 오후 3시
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
주요수행자
대회장 : 서주선
운영위원장 : 최은주
추진위원: 임희숙(수석부회장), 황흥철, (부회장)
운영간사: 이태경
운영위원: 추은미, 최교상, 최진호
행사 개요
인천의 섬프로젝트 168 해양주권시대를 맞아 아름다운 섬을 알리고 소개함으로서 꼭 가보고 싶은섬 이야기를 인천 예총협력단체인 문인협회,사진협회,미술협회에서 협력사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백령도의 주민과 함께 명소 문화관광 유적지를 탐방하여 숨어있는 전설, 구전실화, 천연자연, 동식물 특산물등 보물같은 자원을 찾아 인천시민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 보여드리고자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인천은 300만 거대도시로 인천의 보물 168 섬은 인천을 세계화로 이끌어 나아갈 첩경 해양 문화 사업으로 인천예총 3개 협회에서는 이점에 착안한 섬프로젝트 관광 문화사업을 이미 시작하였고 이를 토대로 하나씩 탐문 탐색하여 그 보고를 책자로 남기고 3개 협회의 합동 전시로 이미 알린바 여러 해 입니다.
2018년 핵심 프로세스는 백령도 주민과 인근5도 주민과의 연개협력으로 지역 수산물을 홍보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자함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018년 300만 인천 해양주권시대에 발 맞추어 인천의 아름다운 섬을 시민에게 알림과 동시에 대한민국에 홍보하기 위하여 인천예술인 단체와 관민이 협력으로 현장에서 듣고 보고 나눔으로 섬의 전근대적 시각을 현실적 감각으로 상품화하고 알림으로 어민생활에 거리를 좁히고 나눔으로서 하나의 인천 해양문화발전 사업에 기폭제가 되길 희망하는 사업입니다. 아직도 교통이 불편하지만 그 한계를 딛고 찾아가는 만남 속에서 어려움을 상호 극복하여 이를 한 곳에 모아 소개하며 전시하는 2018 인천의 아름다운 바다 섬기행전 사업에 꾸준한 정책적 지원과 후원을 협조 당부드립니다.
사단 법인 한국미술협회인천광역시지회장 서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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