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국사진방송] 이두수기자= 방송 별망성예술제 최우수상, 경인방송 도전마이크스타 최우수상 등 무수한 가요제 수상경력은 조하도의 노래에 대한 열망과, 얼마나 노래를 사랑하는지, 멈추지 않는 기관차 같은 그의 음악인생을 잘 보여준다.
조하도의 자반고등어 는 트로트퀸 장윤정의 ‘당신편’을 작곡한 인기 트로트작곡가 권노해만 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그의 1집 음반 수록 곡으로 ‘좋아죽겠어요’, ‘꼭’ 과 함께 주목 받았다.
노래하는 KTX 승무원, 행복노래전도사 조하도는 경기도 무한 돌보미, 안산시 통장협의회 부회장, 안산시 청소년 지도위원, 안산시 명예 환경 통신원 등을 역임하는 등, 열차 승무원이라는 직업적 한계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의 행복과 청소년의 희망과 환경의 소중함을 지켜가는 “진정한 국민가수”이다.
한편, 백종원은 "만약 생물로 했다면 집안 가득 냄새도 배지만, 이미 한 번 익혀져 있기 때문에 불 조절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라며 통조림 생선의 장점을 말했다.
백종원의 요리를 맛본 윤상은 "비린내, 연기가 없고 대신 맛있는 냄새가 난다"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김구라는 "이 통조림 1,400원짜린데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준은 한 인터뷰에서 지금껏 경험한 레시피 중에 최고였다고 호평하여 집밥백선생 8회의 자반고등어가 더욱 화제를 이었다.
자료제공:루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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