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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중진작가 박지오 화백 서울대 치대병원 이달의 작가로 선정되어 전시 중
서양화가 박지오 화백이 서울대 치과대학병원의 이달의 작가로 선정되어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유갤러리에서 2019년1월10일까지 초대 개인전을 열고 있다.
삶에 대한 기쁨과 감사와 사랑을 모티브로 전통적인 화법을 구사하는 화가 박지오 화가는 한국대표 중진작가 선집8에 소개되는 등 한국의 실력파 화가로 한국미술작가상 대상수상을 비롯하여 화려한 수상과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심사위원장을 역임하였고 개인전 15회와 70여회의 단체전에 출품을 하였다.
그는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출신으로 평생을 회화에 전념한 선생은 현재 서울 충무로 박지오 화실을 운영하고 있다.(문의 010-2706-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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