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국사진방송] 이두수기자= 2018년 전국 행사섭외 1순위를 달렸던 평균신장 180cm의 모델급 걸그룹 '투티스'가 새로운 타이틀곡 '훅간다'의 작업을 마무리하고 2019년 카운드다운에 돌입했다.
투티스의 신곡 '훅간다'.는 매력과 본능에 훅간다는 의미로 '투티스'만의 성숙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그린 타이틀곡 으로써 대중들이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곡이라 자부했고, 이전 타이틀곡 '황홀한 댄스' 보다는 조금더 파워풀한 댄스를 선 보일 것이라 밝혔다.
'투티스'는 이미 전국 각지의 행사 및 공연 업체의 섭외 1순위 가수로서 퍼포먼스와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매너로 '걸그룹 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만큼 신나는 무대를 선 보이는 트로트 걸그룹 신예로 급부상 하고있는 걸그룹이다.
한편, '투티스'는 지난 8월 29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재가 되었고, 모델출신과 경호원 출신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들의 활약이 돋보여 '투티스'의 무대에 시청자들의 찬사가 이어진 바 있는 실력이 검증된 걸그룹 이다.
앞으로 '투티스'멤버들은 '파이터들에게 도장깨기가 있다면 투티스에겐 무대깨기로 도전하겠다' 라는 야심찬 포부를 밝혀 투티스의 2019년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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