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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환경과 마약범람, 한국은 안전한가!
마약, 한국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등록날짜 [ 2011년06월02일 08시40분 ]
마약에 대한 한국의 안전여부를 진단하고  이에대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세미나가
6.3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DEA CAAA (국제마약단속국 자문위 한국지부) 
주최로 개최되었다. 
 
강사로 초청된   미 연방 마약단속국 (DEA)   Mr. Edward M.Fiocchi 는 
마약에 따른 폐해 및 세계적인 확산추세를 설명하면서, "한국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라고  강조하였다. 
 

이에대헤,  김진옥(현 전국게이트볼연합회장)  DEA CAAA 한국지부장과
내일을 여는 멋진여성회 허혜숙 회장은 관련기관 및 단체들과  공조를 강화하면서   
우리사회의  마약퇴치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으며,  


특히,  김진옥 지부장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자기 자신들을 극복한 장애 여성들을
마약 상담사로 메뉴얼을 개발하기 위해  DEA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에  본 세미나를  공동 주관한  국회  윤석용 의원은  미국처럼  장애여성들을 
마약 상담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이를 입법화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더불어,  본 마약퇴치 활동을 적극 지지하는  김무성 전 한나라당 원내총무를 비롯한
수많은 국회의원  및  사회 단체가 참석하여   마약없는 사회를  조성할 것을   결의
하였다
 
 
 
( 미 연방 마약단속국   Mr. Edward M.Fiocchi 의 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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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옥 DEA  CAAA 한국지부장의 다짐과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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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 여는 멋진여성회 허혜숙 회장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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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용 국회의원의  장애여성  마약 상담사 입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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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전 한나라당 원내총무등의  지지와 지원 결의 ) 6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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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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