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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모 과자점, 새해맞이 ‘행복한 돼지’ 한상윤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패키지 출시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김영모 과자점에서 특별한 패키지를 출시하였다. 황금돼지의 해에 걸맞는 이번 패키지는 팝아티스트 작가 한상윤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되었다. 복을 부르는 그림이라고도 알려진 ‘행복한 돼지’로 유명한 한상윤 작가는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풍자만화와 한국화를 전공한 인재로, 활짝 웃고 있는 돼지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 종류의 박스와 1 개의 띠지로 이루어진 이번 패키지는 명장 4 호, 명장마들렌, 바움쿠헨 세트, 아이좋아, 페르에피스 4 호, 황금돼지 하나, 황금돼지 둘 등 채워지는 과자와 빵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받는 이에게 정성이 담긴 맛과 웃음을 함께 전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김영모 과자점은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특별한 제품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이번 패키지를 통해, 웃고 있는 행복한 돼지처럼 모든 고객들의 가정과 기업에 행복이 피어나길 기원하고 있다.
한상윤 작가 약력
- 한국 애니메이션 고등학교 1 기 졸업
- 일본 교토세이카대학교 풍자만화과 졸업 / 동 교토세이카대학교 대학원 풍자만화과 졸업
- 동국대학교 한국화전공 박사 수료
■ 2017 우암미술상 대상 수상 외 다수 수상 / 개인전 20 회 단체전 300 여회
■ MBN ‘아름다운 TV 갤러리’ MC(2016) 겸 열린의사회 밑 국가디자인연구소 홍보대사
김영모 과자점에 대하여
엄격한 품질관리와 세계 각국에서 익힌 기술을 한국에 맞게 토착화 시키며,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하여 쌓아온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김영모과자점은 맛을 소중히, 사람을 소중히 한다는 슬로건 아래 1982 년부터 착한 과자와 빵을 만들고 있다.
맛있는 빵, 건강한 빵이 있는 곳이라면 먼 나라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는 노력과 끈기로 더 좋은 기술, 더 맛있는 레시피가 있는 곳이라면 찾아가 묻고, 기술을 배웠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천연발효법을 상용화하였다. 김영모과자점은 세계 유명 기능인들을 기술고문으로 채용해 선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창립자로서 대한민국 최초의 제과명장인 김영모 명장과 2019 년도 프랑스 최고장인에 등극한 그의 아들 김영훈 명장으로 2 대째 이어지고 있는 김영모 과자점은 항상 가장 가까이에서 믿음을 주는 브랜드로써 천년의 꿈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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