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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18일 00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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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시민단체, “김영희 오산시부의장 주민등록만 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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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고병선기자

기자회견
행정개혁시민연대 (강성원)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언론보도 뿐 아니라 제보에 따라 확인한 결과 지난 11월부터 최근까지 김영희 부의장은 2012년 매입한 자신의 화성시 동탄 아파트에서 오산으로 출퇴근 해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명백한 증거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또 김영희 부의장이 이 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돼있는 오산시 수청동의 아파트에서는 단 하루도 산 적이 없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행정개혁시민연대는 오산 살림에 큰 권한을 가진 오산시의회 부의장이 실질적으로 오산시민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면서

 현행 공직선거법 취지는 오산 시민만이 오산의 지방의원이나 단체장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 생활하는 곳에 주민등록(주소)을 하도록 돼있는 주민등록법 위반이 될 수도 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자유한국당 오산시 당협 이권재위원장과 자유한국당 소속 김명철 이상복 시의원도 자리를 함께 했다
오산시 시민단체인 행정개혁시민연대(대표 강성원)17일 오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공개하고 김영희 부의장의 즉각 퇴진 을 요구했다.
자유한국당은 또 이와 같은 무자격 시의원을 공천한 더불어민주당과 안민석 국회의원은 반드시 오산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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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선 (by116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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