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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씨램프(C-LAMP) 총동문회 신년하례 연재3
“땅 끝까지 복음 전하는 씨램프 되길”
명지대학교 크리스천 CEO 과정인 씨램프(C-LAMP) 총동문회 신년하례가 17일 서울 장충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김성만 총동문회 회장(누가선교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아담, 노아, 아브라함, 다윗, 예수님까지 4천 년, 이후 현재까지 6천 년을 지나 하나님의 7천 년 대구원의 계획 가운데 마지막 때를 산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라며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더욱 열심히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를 찾아 예수를 믿게 하고, 미전도 국가에 복음을 전하기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이규 신촌아름다운교회 목사는 “한국은 잘못된 교육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면서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지고 무엇보다 세상과 싸워 이길 리더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투자하는 씨램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 시간에는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가 뉴칼라 벤처 투자에 대해 소개했다. 송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미래 산업 지형이 바뀌어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세대가 아닌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일을 하는 뉴칼라 세대가 세상을 주도하는 시대가 되었다”며 “금융플랫폼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나 아트벤처스, 한국신용데이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미래 산업을 키우려면 뉴칼라 개념을 이해하고 변화를 시도하며, 직원과 임원, 고객 등 누구와 함께 손잡고 일할지 생각해야 한다”며 “그런데 진작 하나님과 손을 잡았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면서 미래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나 창업을 시도해볼 것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1부 만찬과 2부 예배, 3부 강연 및 친교로 진행됐다. 문송철 남서울대학교 교수의 찬양인도로 정학범 2기 회장의 만찬기도가 있었으며,
박복원 개신대학교대학원 교수의 인도로 드려진 2부 예배는 박한기 직전 회장의 기도, 한동수 2기 총무의 성경봉독, 이규 목사의 말씀, 한창영 예장개혁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양지훈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3부 행사에서는 이진원 교수의 특송, 김성만 회장의 인사, 안경섭 부회장의 신년하례, 강연 후 총회가 열렸다. 총회에서는 회계보고, 감사보고, 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씨램프 총동문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선교와 봉사에 앞장서고, 비영리법인을 만들어 13기 후진 모집을 활성화하며 원우 간 교제와 원우 사업장 탐방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원우들의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CMS 구좌(1구좌 1달 1만 원) 모금에도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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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하례회 인사말씀
사랑하는 씨램프 내외 귀빈, 원우님 여러분안녕하십니까!
대망의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해 섬기는 교회와 일터위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 칠천년 대 구원 계획 속에서 우리를 택하여 아들 삼아 주 십을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이 칠천년 대 구원 속에 우리의 인생의 삶의 여정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수를 믿는 것 자체가 선택받는 우리들입니다.
아담 타락 후 신구약 칠천년 보면 구약 4천년 1.아담에서 2.노야까지 3.아브람 4.다윗 예수님까지 4천년이고 / 예수님에서부터 동서교회 분리까지 5천년이며 6. 현제 6천년 마 주막에 가까이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공중재립하시며 우리는 신부가 되여 예수님과 혼인하여 6천년과 칠천년을 함께 합니다. 그리고 난후에 우리의 여정이 이 세상 행한 대로 생명책과 죽음의 책에 기록되는 대로 천국이냐 지옥이냐 갈라지게 됩니다. 천국에는 서열이 있다고 합니다. 이 땅에서 행한 대로 우리의 직책이 정해진다고 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영원한 천국 백성 형제자매 성도 들입니다 이 땅에서 여행 연습을 하고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 주막 때에 살면서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존경하는 씨램프 여러분!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건 후 부활하여 40일 동안 11번 나타나시고 보이시면서 지상명령을 5번이나 내리면서 나도 아버지께서 보내 것 같이(막16:15/ 눅24:47/ 요20:21/ 마28:19-20/ 행1:8) 나도 너희도 보내오니 온 천하에 다니면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했습니다. 마 주막 40일째 되는 날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성령이 너희에게 입하시며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시니라.
위 말씀에 사도들과 바울을 통해 복음이 여기까지 와서 우리가 예수를 믿고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씨램프 여러분!
위 명령 때문에 우리 명지대학교 씨램프를 정근모 총장님을 통해서 태동시켜 은근각처에서 많은 훈련 받는 여러 지도자들을 모이게 하여 예수님의 지상사명인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다는 우리들은 조금도 소올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마 주막 때에 여러분들을 큰 종으로 인처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나가 선교하며 하나님이 예비하는 자를 찾아 예수 믿게 하고, 미전도국에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씨램프 여러분!
우리의 숙언 사업인 1.선교하면 봉사하여야 합니다, 2.비영리단체 법인을 만들어 13기후진 모집이 활성 되어야 합니다, 3.원우님들 간해 서로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4.원우님들의 사업장 탐방을 계속 활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위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한 가지 제한을 합니다, 순서지에 보면 우리 원우님들 일부 이사진 이름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동참하여 주시고 한 달에 한 구좌 CMS로 1만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씨램프 여러분!
2019년 한 해 동안 하나님과의 언약이 이루어지며 만나는 사람마다 새로운 비전과 사랑 희망이 일어나 가슴이 설레면 축복받는 원우님 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더 좋은 생각,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을 많이많이 나누시고 만나십시오. 이루어 질것입니다.
아무쪼록 하시고자 하시는 일들을 하나님의 축복 속에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시고 건강과 행복이 씨램프 원우님께 항상 함께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2019년 1월 17일
명지대학교 씨램프 총동문회 회장 김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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