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 서대문구 독립문에서 3.1정신 기려 연재2.
2월1일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서대문구 독립문아래에서 3.1정신의 100주년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하여 숭고한 정신으로 온몸을 바쳐 희생한 3.1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는 대규모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쌍산 이날 많은 사진작가들과 언론사들의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20여m의 대형 광목천에 특히 이 곳에서 일제의 잔인한 만행으로 갖은 고초를 당하다 일제에 희생당한 유관순 열사의 유언을 숙연하게 써 내려갔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10여전부터 삼일절 행사를 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이다.
쌍산은 2008년 독립선언문 전문 2139m 7시간6분으로 한국 기네스북 등재 되었다.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작가는 이날 촬영한 퍼포먼스 행사장면사진을 전문 연재로 리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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