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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 김동욱 서예가, 제주 성산 습지코지에서 일본 역사왜곡 규탄
21일 제주도 성산읍 습지코지 에서 길이30m광목천에 일본 역사왜곡 규탄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22일을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이라고 정해놓고 말도 안 되는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다.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독도역사 왜곡하면 일본역사 왜곡 된다" 관광객들과 한마음으로 소리쳤다. 역사 왜곡 이제 그만 독도는 독도다 우리 고유의 영토 독도를 왜곡하면 일본역사가 왜곡되는 사실을 인지하기 바란다. 쌍산은 독도 현지 서예 퍼포먼스23회전국적으로 100여회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본이 독도를 포기 할 때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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