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2019 올해의작가 100인전'이 2019년2월14일~21일까지 예술공간에서 전시되었다. 14일 오픈식에는 전국각지에서 예술인들이 참가하여 성황히 진행되었다. (사)대한민국한가족미술협회가 주최하고, (사) 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 (사)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였으며, 대한미협 김부자이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상이 이어졌다.
올해의 시상은 다음과 같다.
올해의작가상 대상 권오균
올해의작가상 서예부문 윤재혁
올해의작가상 서양화부문 최영순,
최우상 서희정,
우수상 전창석, 윤혜연, 최원규
한국예총상 김민자
한국미협상 이삼도
월간미술의 미술문화상 박미량, 찬희, 현다연
시사대구경북인상 김미연, 최옥영,
서울관광협회상 명연숙, 송명주
특별상 차선미, 김경주
대한미협 명인상 강순만
신인상에는 포토제닉하고 작품성이 뛰어난 김예빈작가에게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