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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풍수지리, 풍수지리 과학화될 수 있을까?
동양미래학자 소재학 교수, 풍수도 논리로 푼다. 동국대GFCA 풍수지리(+관상) 최고위과정 화제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교수는 미신적 요소와 신비적 요소에서 자유롭지 못하던 풍수지리 등 동양역학을 합리적인 이론체계 갖춘 동양미래예측학으로 정립시켜온 동양미래학자로서, 동국대학교에 ‘GFCA동양미래예측학최고위과정’과 ‘GFCA 풍수지리(+관상)최고위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2019년 3월 6일(수) 8기 개강을 앞두고 있는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은 이미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의 필수 과정으로 알려져 있고, 3월 11일(월) 5기 개강 및 공개특강을 앞두고 있는 ‘GFCA 풍수지리(+관상) 최고위과정’ 역시 풍수지리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0세 시대의 풍수지리는, 아직도 검증과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있지만, 제대로만 배우고 활용한다면 인생을 보다 성공적이며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지혜의 학문이며, 무엇보다 ‘GFCA 풍수지리(+관상) 최고위과정’은 풍수지리를 자연과학으로 끌어올린 과정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비법, 비기 찾아 평생을 소비하며 수만금을 지불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던 풍수지리를 이론 따로 실제 따로가 아닌, 제대로 된 개념과 원리 위주의 학습을 통해 땅을 볼 수 있는 능력, 좋은 기운이 모아지는 곳과 수맥 등 나쁜 기운이 움직이는 곳을 구분하는 역량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다.
‘동국대 GFCA풍수지리 최고위과정’은 주임교수인 소재학 박사를 비롯, 지도교수 최명우 박사, 정경연 박사, 노승우 박사, 세준박사, 지종학 박사, 담임교수 최병용 박사 등 대한민국 풍수지리 최고의 스승, 최고 교수진이 직강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풍수지리(+관상) 전문가 및 지도자 양성과정으로, 수료 후에도 무료로 반복 수강이 가능하다.
3월 11일(월) 동국대 GFCA 풍수지리(+관상)최고위과정 개강 공개특강 개최
- 18:30~21:00, 동국대 학술관 396호
3월 11일(월) 오후 6:30~9시:00까지 동국대 학술관 396호에서 열리는 개강 공개특강을 기점으로 매주 월요일 18:30~21:00 수업이 시작된다.
주임교수 석하 소재학 박사와 풍수지리 최고위과정 교수진은 이날 공개 특강에서 땅을 보는 원리, 산과 물의 조화, 좋은 기가 흐르는 곳, 좋은 터 찾는 법 등 풍수지리의 기본 개념과 원리 등을 설명하며 풍수지리도 논리적으로 해석이 가능한 자연과학 분야라는 것을 증명시켜 나갈 것이다.
소재학 교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전공 주임교수로 석사 및 박사과정생 들에게 동서양미래예측학, 현대사주명리학, 음양오행, 풍수지리학 등을 강의 하고 있으며, 서양 미래학자와 공동으로 미래예측방법론을 연구 개발하는 등 동양 역학의 과학화와 동서양 미래학 융합연구를 선도해 오고 있으며, 국제미래학회 미래학자와 공동으로 저술한 미래학 저서 <전략적 미래예측 방법론 Bible>과 <대한민국 미래보고서>는 각각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세종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소재학 교수는 현재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KOFS) 회장, 재)하원정미래학회 및 한국성명작명학회(KNS) 회장, 4차산업혁명 포럼 및 미래예측포럼 고문, 한국풍수문화연구원 원장,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및 국제미래학회 동양학위원장, 서울신문 STV 고문, 한컴 그룹 및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자문, 동양미래예측학 풍수지리 컨설팅 구릅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양미래학자 석하소재학 교수>
<동국대 GFCA 풍수지리(+관상)최고위과정 해외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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