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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01일 16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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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M X F

연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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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M X F 연재1.

 

지난 219일 오후6시 남대문 억불카메라(대표 박지성)4층 강의실에서 김가중의 특수테크니컬 특강 스트로보 및 휴대용 조명, 그리고 역광에 대한 이해의 강좌가 실습형태로 2시간가량 진행되었다.

 

*********

갈수록 휴대용조명 없이도 촬영이 가능한 시대가 되고 있다.

보다 더 약한 에너지로 보다 더 밝은 빛을 얻을 수 있고 특히 빛이 공해가 될 정도로 밤이 밝아지고 있다. 머지않아 우주에 빛 덩이(인공 달)를 띄워 지구의 밤을 환하게 밝힌다는 계획도 발표 되어 있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선 미세한 빛이라도 있어야만 된다. 담뱃불 성냥불 촛불 달빛 별빛 등 어떠한 빛이라도 다 사진에 이용이 가능하다. 빛은 시간을 더하면 축광 할 수 있기 때문에 카메라의 셔터를 오래 열어두면 작은 빛도 감광이 된다.

또한 최근의 카메라들은 약한 빛에 더욱 민감하게 감응 하도록 감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갈수록 미세한 빛으로 촬영이 용이하게 발달 할 것이다.

또한 손전등 같은 휴대용 조명들이 소형화 하면서도 더욱 밝게 개선되고 있어 머지않아 사진을 찍기 위하여 무지막지한 조명장치들을 설치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필자도 작은 LED휴대용 조명을 즐겨 사진에 응용하고 있다.

 

electronic flash strobe

그래도 아직 스트로보 더 낳은 빛은 얻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진가들은 스트로보를 즐겨 사용한다. 스트로보는 스트로보란 사람이 개발한 상품영이다.

사진의 초기엔 감광속도가 매우 늦어 매우 밝은 빛이 필요했다. 우선 필름의 감응속도가 매우 늦었고 렌즈의 밝기가 매우 어두웠기 때문이다. (이 원리는 다음기회에 공부)

그래서 실내에서 사진을 찍을 경우 조명 필요했는데 초기엔 마그네슘 화약을 터트려 조명을 얻었다. 펑 터지며 시커먼 연기에 그을리는 장면이 찰리 채플린 등 옛날 커미디 영화에 소재로 즐겨 사용되곤 했다.

그 다음엔 전구 속에서 막그네슘이 펑 터지며 빛을 발광하는 장치가 사용되었는데 한 장 직을 때마다 한 개의 전구가 소모되어 사진가이 조수가 큰 가방에 전구를 가득 넣어 따라 다녔다.

 

그러다 미량의 전기를 방전시켜 밝은 빛을 얻는 스트로보란 장치가 개발된 된 것이다. 원리는 작은 건전지 4(6v)의 전원을 사용하는데 6v로는 너무 약해 축전지를 넣어 약 10초가량 전기를 충전하여 고압으로 증폭하는 장치를 만들어 넣었다. 전지의 양이 모이면 방전관에 전기를 쇼트 시켜 이를 일시에 폭발시켜 밝은 빛을 얻는데 방전되어 폭발하는 이 전구엔 제논가스가 들어 있다.

 

순간적인 밝은 빛을 내는 이 빛을 섬광이라고 한다. 1/500~ 1/25000 초 정도의 매우 짧은 시간 발광된다.

이 빛은 너무 순간적으로 사라지고 말기 때문에 노출계로 빛의 양을 측정할 수 없어(스트로보 측광기제외) 데이터에 의거하여 빛을 제어하게 된다.

 

스트로보는 정해진 빛의 양(밝기)을 지니는데 이 빛의 양을 GN(가이드 넘버)이라고 한다. 전구를 3060촉 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예를 들어 가이드넘버 60이라면 상당히 센 빛이다. 통상 45 혹은 32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가이드넘버 60은 조리개 값(F)1로 가정할 때 60m에 있는 물체에 빛을 보낼 수 있단 뜻이다.

GN=M X F 즉 이런 공식이 성립된다. GN=60m X F1 에서 조리개를 F2로 하면 30m에 빛을 보낼 수 있단 뜻이다.

GN=60m X F1

GN=30m X F2

GN=15m X F4

GN=8m X F8

GN=4m X F16

여기서 정확하게 64이지만 4정도는 오차범위로 상관없다. 이러게 가이드 넘버 표식이 만들어 지는데 이러한 도표는 요즈음 스트로보엔 디지털 화 되어 있다.

위 도표는 스트로보의 M모드의 경우를 얘기 한 것이다.

 

- 사진설명

 

* 스트로보를 이용하면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쨍하게 촬영해 낼 수 있고 또한 움직이는 대상을 얼음처럼 멈추게 할 수 있다. 지속광의 저속으로 움직임과 스트로보의 섬광으로 움직임과 멈춤(정과동)을 동시에 이용하여 테크니컬 작품도 구상할 수 있다.

 

* 휴대용 조명으로 촬영한 야생화

길이 10cm 직경2cm가량의 손전등을 야생화 가까이 비춰서 촬영했다. 낮인데도 조명을 가까이 하니 색다른 묘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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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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