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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 김동욱 서예가 광주 5.18시민공원 독립탑앞에서 3.1정신 100주년 기면 퍼포먼스 진행
28일 오후2시 광주광역시 서구 5.18 시민공원 독립탑앞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고 살풀이 춤 창시자 이희숙 명인과 함께 ‘삼일운동 100년의 가치 광주에 새기다’를 광목천 길이30m폭1.5m크기에 이희숙 명인 살풀이 춤사위의 어시스트를 받으며 힘찬 필력으로 써 내려갔다.
이날 쌍산은 100년전의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리며 삼일정신이 대한민국의 정신이며 그 정신 이어받아 1000년의 가치를 높이고저 이번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희숙 명인은 고살풀이 창시자로 유명하며 쌍산은 1200여회 사회공헌 행사를 한바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특히 쌍산은 2008년 삼일절 독립선언문 전문 2139m7시간6분 으로 기내스에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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