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강좌, 김가중 식으로 책표지 만들기 한국사진방송 ‘내 책은 내가 만든다’
김가중식은
책편집 포토샵 사진촬영까지 죄 정말 엉터리지만 어쨌든 사진도 만들고 책도 만들어 낸다. 만든 책은 어떻게 해서든 서점에서 다 팔아버린다. 순 엉터리지만 대신에 더럽게 쉽다. 교안도 필기도 두서도 없다 걍 옆에서 보면 금방 누구나 할 수 있다.
억불카메라(대표 박지성)장소제공으로 연초 시작하여 한용길 교수님으로부터 5주간의 전문 강좌를 마치고 이미 책을 만들어 오신분도 있다. 최옥임(일명 보미)작가님인데 ‘백제의 숨결이 머무른 나 홀로 여행’이란 책인데 백제의 유적지를 탐방하여 사진 작품과 글을 넣은 실용서적이다. 송파구와 학교등지에서 좋은 책이라고 호응 하고 있다니 벌써부터 결과가 주목된다.
때 마침 강좔 개설해 주어 너무 감사했다며 책과 전자책 파일과 간단한 선물까지 들고 오셨다. 고맙고 대견스러웠다.
아무튼 김가중 식 책표지 만들기로 책 관련 강좌는 마감을 하도록 하겠다.
3월12일(화) 오후 6시 한국사진방송 사무실
*이 강좌 마감하고 다음 화요강좌부턴 중국 천산 여행 ‘김가중 식 해외출사, ‘한국사진방송 인체초원을 가다’에 매달리겠다.
중국천산여행의 관련자료는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난에 넣어둡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 아래 사진은 중국천산 가기 전에 3권의 책을 편집해 두고 다녀와서 3권을 동시에 서점에 배포하고 대대적인 선전을 해 보려고 한다.
중화풍경과 중화누드 그리고 김가중의 건강비결 등 3권의 책 표지를 간단하게 디자인 해 보았는데 필요에 따라 앞으로도 많이 바뀔 듯 ......
* 또 다른 사진들은 최옥임 작가께서 직접 편집 완성하신 책 내용의 일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