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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채꽃축제서 국제춤공동제작 ‘문화로드’ 개최

세종대 다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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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다문화연구소, 제주유채꽃축제서 국제춤공동제작 문화로드개최

 

4월의 완연한 봄기운과 더불어 우리나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일원에서 제주유채꽃축제(조직위원장 현덕준)가 한창인 가운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산하 다문화연구소(이사장 양선희, 세종대무용과 명예교수)44일 오전 1130분 국제춤공동제작 문화로드프로젝트를 개최한다.

 

미세먼지 걱정에 실내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봄. 유채꽃차를 우릴 수 있는 따듯한 물을 보온병에 담아 넣고 제주 가시리로 여행을 떠나면 벚꽃 비를 맞으며 유채꽃 파도와 함께 여심을 자극하는 국제춤의 축제, ‘문화의 길, 꽃길만 가시리란 다양한 춤의 파노라마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세종대다문화연구소 임정희 소장(세종대무용학과 대우교수)제주는 열린 문화행정과 함께 문화의 다양성과 다문화가 공존하는 현 시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10만 관광객이 찾는 우수축제인 제주유채꽃축제에서 화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우리문화와 다양한 춤으로 다문화 공동작품을 제작하고 향후 국제춤공동제작 프로젝트에 대한민국 제주가 중심이 되어 진흥의 꽃길만 가시리란 테마로 코리아비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전통공연예술과 세계의 춤을 선보이는 퍼포먼스와 포럼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세종대 경제통상학과 배기형 교수에 의하면 중국의 보이지 않는 무역장벽, 국내외적인 제도의 변화 등 경제지표를 가름하기 어려운 국내실정에서 춤의 언어로 서로 다른 생각과 꿈들을 함께 나누고 만들어 세계인이 하나 된 여정을 이 곳 제주에서 만들어낸다면 이 모든 장벽들은 쉽게 허물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문화예술평론가인 제주국제대 조성빈 특임교수는 우리는 다국적다문화다인종이 함께하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있지만 문화적인 이질감과 정체성 혼란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야기되고 있다.”각종의 장벽을 춤으로 하나 된 몸의 언어를 구사해 허물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문화로드에는 연구소 재단의 양선희 이사장을 비롯한 임정희 소장과 임원 그리고 중국인 유학생 등이 참여한다. 이날 한국무용협회 조남규 이사장,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최현주 교수, 서귀포무용협회 김하월 회장이 함께 동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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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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