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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모델로 데뷔한 쌍산 김동욱 퍼포먼스 서예가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서예퍼포먼스로 유명예술가의 반열에 오른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누드모델로 데뷔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말경 태화강 선바위 앞에서 누드모델로 사진촬영을 한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사진촬영대회의 예술모델로 자주 출연하여 사진작가들의 예술 혼에 큰 이바지를 한바 있다.
그는 지금까지 약 30여회 가량의 사진촬영대회를 진행한바 있고 최근엔 누드모델로 10회 정도 촬영을 진행하여 사진인들 사이에 인기가 급상승 되고 있다. 쌍산 작가는 약1200여회 사회적 공헌 행사를 하였고 200여회 재능기부 행사를 하며 각종 신문 방송에 크게 조명을 받고 있는 인기예술가로 사진 분야에서도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어 앞으로 그의 누드서예 퍼포먼스와 다양한 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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