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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누드모델을 꿈꾸며, 쌍산 김동욱 서예가
서예 퍼포먼스 예술가로 유명한 쌍산 김동욱 화백에게 요사이 새로운 수식어가 붙었다. ‘타고난 누드모델’이 그것인데 다양한 소품과 함께하는 포즈 우람한 육체미 특히 서예 퍼포먼스를 통해 익힌 몸짓으로 전국 사진대회 금상모델을 수차례 한바 있다. 그 요즈음 사진. 또다른 예술과의 인연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게다가 노래도 발표했다 "독도사나이"노래를 직접 작사를 했고 이 가사에 유명한 작곡가가 곡을 붙여주어 음반도 냈다. 옛 선인이 모든 것은 하나로 통한다 말은 유명하다. 쌍산은 사진모델로 가수로 서예가로 가기위해 좀 더 생각하고 더 더욱 즐기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며 예술가의 길을 가는데 거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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