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6일~19일 잠실 한강공원 에서 열리고 있는 ‘2011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대회’
대회 2일차인 17일 섭씨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 16강을 가리기 위한 예선전이 계속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18개국 32개팀이 참석하였으며 토요일 오후2시부터는 8강과 4강을 가리는 경기가 일요일에는 오후2시부터 결승전과 3,4위전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