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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의 만년설을 스트로보 다중플래시를 이용한 특수 촬영으로 기상천외한 걸작 만들어 볼 터
플래시 빛을 이용하여 세계적인 사진가가 된 젊은 작가가 이정록입니다. 어제 전시장에서 만난 김경수 작가도 스트로보를 다중으로 터트려 색다른 이미지를 만들어 내었더군요.
이번에 천산 여행은 만년설 까지 버스가 올라갑니다. 이 신비로운 만년설을 배경으로 스트로보 다중 이미지로 팅커벨 요정의 마술처럼 판타지 한 빛의 향연을 누드모델과 촬영해 내려 합니다.
이 한 점 작품만으로도 세계적인 작품인데
천산의 화등잔 같은 별빛을 배경으로 모델촬영도 특수하게 합니다. 이 작품 역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작품이 될 겁니다.
특히 스팩터클한 천산의 다양한 풍경 포인트(중국작가들이 개발한)를 버스로 속속들이 여행할 이번 출사는 두 번 다시 기획하기 어려운 획기적인 테마여행입니다.
*아래 주소는 이정록 작가의 플래시 빛을 이용한 작품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43168&thread=24r02
* 더욱 자세한 것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참조 바랍니다.
김가중 식 해외기행 천산 만년설 인체초원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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