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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및 스태프구성회의 5월21(화) 한국의 세렝게티 삐리리 삘기대촬,
올해는 예년에 비해 바람에 일렁이는 삘기 꽃의 상태가 더욱 소담하고 아름답다. 이곳을 관리하는 분들이 비료를 뿌리고 잡초들을 깎아주어 그렇다.
18일 10여명의 촬영대원들이 온 들판을 헤매며 좋은 작품을 만들 만 한 장소들을 샅샅이 답사하였고 삘기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여 가장 판타스틱한 분위기 나게 만개하는 시기도 가늠을 하였다. 또한 관리하시는 분들을 만나 뵙고 장소사용에 대한 의견교환도 나누었다.(이날 오이도- 방아머리- 선감도- 송산 일대를 돌며 참으로 좋은 작품 많이 촬영, 정리 되는대로 포스팅 연재)
현장에서 최종적으로 도출된 결과는 6월1일(토)이 촬영회를 열기에 가장 이상적인 날짜라는 판단이었다. 우선 삘기의 상태가 25일도 괜찮지만 6월1일도 매우 좋을 것 같다는 예상이었고 무엇보다 촬영장소에 대한 공문을 보내고 협의를 마치는데 시일이 필요하고 보기드믄 걸출한 작품을 위한 조명 소품 모델 특수효과 장비 등을 준비하는데 다소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촬영회명: 한국사진방송 삐리리 삘기대촬영회
일시: 6월1일(토) 오후 3시부터 일몰 후 야간촬영까지
신청: 5월30일까지 신청 작가에 한해서 도시락 혹은 김밥 & 식수제공
창작후원금: 사전신청 5만, 현장 접수7만
입금처: 031-21-0562-631 국민 김영모
주요콘셉: 판타지한 삘기 들판과 왕따나무 주변에서 3시경부터 일몰시까지 소달구지 모델 자전거 특수효과를 가미하여 목가적인 분위기 연출, 일몰 후 매직아워 시부터 대형 18KWHMI조명으로 역광선 실루엣 등 환상적인 작품 촬영,
* 기타 더욱 자세한 사항은 별도 공지(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또는 알립니다. 난 참조)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대회장 위촉 및 스태프구성회의
5월21일(화) 오후 6시 한국사진방송 사무실
[사진설명]
18일 10여명의 회원들이 이 들판을 헤매며 6월1일 더욱 판타지한 작품을 남길 수 있도록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삘기 꽃은 아직 촉이 올라온 상태인지라 6월1일쯤 완전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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