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미래에 꿈과 희망을 두드리는 한마당 현 육영재단 이사장 , 어린이교통안전협회
총재이신 박근령 "작은사랑나눔"의 "희망두드림 한마당" 행사추진위원장을 맡게 되았다.
2011년 6월 11일 행사장인 광운대학교 문화관 소극장에서 공연마당,참여마당,체험마당을 통해
"참여한 모든어린이,청소년들이 보고,느끼고, 직접 체험해 보면서 자신의 미래와 꿈과희망에
노크하는 최고의 한마당을 마련했다 .
줌바 무대공연팀들에게 감사패를 전하는 육영재단 이사장 박근령총재
이번행사 추진위원장이신 박근령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기쁨보다는 어려운 이웃들에 꿈과 희망을
어떻해 전달해 주어야할지 마음이 무겁다며,하지만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따뜻한사회,밝은미래
희망찬내일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주셨으며 앞으로도 본 단체와 함께 소년소녀가장,조손가정,
몸이불편한 장애인들까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돕는데 앞장 서주실것을 대회사를 통해 전했다.
1962년 KBS 원로탤런트자 (사)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 작은사랑나눔의 박규채회장은
본 단체를 우리에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예전부터 오늘날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실천하며 올 2011년부터는 몸이 불편한 지체장애인들에게도
지원하고자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줄것을 부탁했다.
근로복지공단 홍보대사에 위촉된 박규채씨는 한국TV방송연기자협회 회장, 영화진흥공사 사장,
방송문화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영화계와 방송계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고 서울종합예술학교
고문과 평생교육진흥원 자문위원,현재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예교수로도 일하고 있다.
환영사에 작은사랑 나눔의 대표이신 이남숙선생님은
제1회 희망두드림 한마당 행사를 하게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문화생활공유와 정보공유
소통에 대해 소외된 아이들은 형편상 시대에 걸맞는 대화 소통이 어렵고, 평범한 아이들은
부모형제와 상의하여 본인들의 미래를 결정하겠지만, 소년소녀가장,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사는 조손가정 아이들은 가정방문 실태조사를 다녀보면
장례직업의 진로를 정하지 못한 청소년이 대분분이다며,희망두드림 본 행사를 통해 진로를
결정하는데 고민하지 않고 자신 스스로 일을찾아 바른 사회인으로 살아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소감을 털어놓았다. 더욱더 나눔의 봉사로 세상만들기
위해 노력할것이며,내빈들께도 인사를 잊지않았다.
축사로는
독도지킴이 국민연합회장,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 공동대표 신춘승님
국회의원 홍준표,김희철,이종혁,장광근님
작은사랑나눔 여성회장 손홍님등 이뜻깊은 자리를 축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줄수있도록 세계적인 봉사단체로서 발전 있으시길 기원했다.
무대공연에는줌바 대중문화 예술을 위한 예술팀 ZUMBA에서
직업체험부스는 모노디자인학회 초크아트,데코페브릭,글라스아트,핸드페인팅등
모노 크라프트사가 제공했다.
한국사진방송 윤우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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