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A 주식회사 PENTAX 이미징·시스템 사업부는 렌즈 교환이 가능하고 다채로운 사진 표현과 고화질의 화상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는 초소형 초경량 사이즈를 실현한 신 시스템의 미러리스 카메라 「PENTAX Q」를 발표 하였다.
본 제품은, 종래의 Pentax 라인업으로는 채울 수 없었던 DSLR을 가볍고 부담 없게 사용해 보고 싶은, 매일 몸에 지니고 싶은, 더 작은 DSLR을 갖고 싶다는 유저들의 기대에 응하는 제품으로서 개발 되었다.
고정밀의 1/2.3형의 이면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와 센서 사이즈에 맞추어 신규 개발한 “Q마운트” 규격의 초소형 렌즈, 광학 파인더나 미러 등을 필요로 하지 않는 본체 구조의 채용 등에서 세계 최소 초경량 미러리스를 실현하고 있다.
또, 유효 약 1240만 화소의 고정밀 화상과 풀 HD동영상, ISO 6400의 감도, 마그네슘 합금 보디와 조리개 우선 자동 노출 등 다채로운 노출 모드 등도 갖추고 있다.
본체 내장의 손떨림 보정“SR(Shake Reduction)”과 초음파 진동에 의한 먼지 제거 시스템“DR II(Dust Removal II)” 등, 촬영을 보조 하는 기능도 종래의 DSLR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하여 초심자라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조작성을 실현하고 있다.
피사체의 전후의 소프트함(보케)을 자동적으로 조정해 촬영할 수 있는 “ 소프트(보케) 컨트롤”이나, 크로스 프로세스로 대표되는 독창적인 화상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효과” 등 유저가 개성적인 작품 만들고 즐기실 수 있는 최신의 디지털 화상 처리 기능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펜탁스에서는 종래의 K마운트 및 중형 디지털의 645마운트에, 이번 「PENTAX Q」로 새롭게 채용한 Q마운트를 더해 3종류의 라인업으로 DSLR의 사용법과 그 가능성을 한층 더 확대할 전망이다.
신개발의 “Q마운트” 시스템을 채용한 세계 최소 초경량 보디(약200g)
플랜지 백 (마운트면에서 부터 필름(촬상)면 까지의 거리)을 펜탁스의 「K」시리즈와 비교해 약1/5 단축해 마운트 구경을 약2/3에 축소한, 신개발의“Q마운트”를 채용 하였다.
광학 파인더나 미러 박스, 초점판, AF센서 등도 생략 할 수 있는 본체 구조로 세계 최소· 초경량을 실현하고 있다.
바디의 외장은 마그네슘 합금을 채용해 소형· 경량화 뿐만 아니고, 높은 질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겸비하고 있다. 본체의 색상은 화이트, 블랙의 2 종류로 기호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다.(세계 최소 초경량：2011년 6월 15일 현재, 렌즈 교환이 가능한 디지털 카메라에 대해 조사함.)
고화질 화상
효율적인 집광구조에 의해 고감도, 저노이즈의 특성이 뛰어나 화상 신호를 고속으로 읽어 낼 수 있는 이면조사형의 1/2.3형 CMOS 이미지 센서를 채용해, 유효 약 1240만 화소의 고정밀 화상을 실현하고 있다.
펜탁스에서 지금까지 만들어온 DSLR의 노하우를 쏟은 신 개발의 화상 처리 엔진과 신 설계의 전용 고성능 렌즈의 편성으로 화상 주변부까지 깨끗하게 표현 할 수 있으며 콘트라스트 높은 계조 재현성과 질감 묘사가 뛰어난 고화질 화상을 실현하고 있다. 또, 고감도 노이즈도 큰 폭으로 낮추었으며 ISO 125에서 최고 ISO 6400까지 폭넓은 감도 설정이 가능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