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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03일 12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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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북아~ 더운데 산책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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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북아~ 더운데 산책 갈까?

 

한 여름 밤, 골목은 극장이 된다.

유구한 역사의 도시이자 예술인의 마을인 성북에서 한 여름 밤, ‘인문학 축제가 펼쳐진다. 골목에서 창문 열고 만나는 다양한 낭독공연을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줄 성북 마을 축제 <더운데 산책 갈까>가 바로 그것.

골목이 더 이상 정겨움의 대명사가 아닌 시대에 성북의 예술가들이 역사와 예술의 고장 성북에서 펼치는 의미 있는 축제를 통해 골목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주민들의 삶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낭독공연을 통해, 익숙함에서 낯섦을 발견하고, 예술이 일상의 저편 고루함에 있는 것이 아님을 느끼게 하는 것이 이 축제의 포인트다. 그래서 모든 공연은 일상의 공간인 시장과 산책로, 낙산공원 인근에서 펼쳐진다. <더운데 산책 갈까>는 성북연극협회 주최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서울시 민간축제지원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우수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축제 개요>

사업명 : 2019 성북아~ 더운데 산책 갈까?

주제 : 한 여름 밤, 도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성북 골목 축제

일시 201975일 금요일 시간: 6:30~8:00, 8:00~ 9:00, 9:00~10:00

201976일 토요일 시간: 7:30~9:00, 9:00~10:00, 10:00~11:00

장소정릉시장 일대 (75) - 정릉시장 중앙 무대 데크에 안내요원 배치

한양순성 낙산공원구간 (76) - 낙산입구(한성대3번출구 방향)에 안내요원


 

프로그램

구성 75(정릉시장) 76(한양순성 낙산공원구간)

해그미 소그미

프로젝트 여기에서 저기로

창작집단 몽상

무경계문화바스켓<이층버스>

해그미 소그미

예술창작소 상상

창작집단 몽상

무경계문화바스켓<이층버스>

 

주최/주관 성북연극협회 / 산책 축제 조직위원회 (축제사무국)

페이스북에서 더운데 산책갈까로 검색하시면 내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더운데-산책갈까-1792315027556522/

 

 

<공연 소개>

여는 공연 해그미 소그미 ’ (서은지, 양혜경, 선정화)

- 정릉시장 (중앙 데크) 75630/ 한양순성 낙산공원 (장수마을 작은 공원 정자, 369성곽 마을 예술터) 76630, 730

- 배우들로 구성된 해금, 소금 국악 버스킹 공연팀

 

초청공연

무경계문화바스켓 이층버스<봄빛 내리는 가족>

- 20197521:00 정릉시장골목 / 7622:00 369 성곽 마을 예술터

- 무경계문화바스켓 이층버스<봄빛 내리는 가족>은 경계 없이 문화를 담아내어 함께한다는 극단의 의미답게 정지아의 소설 <봄빛>을 산책하며 보고 듣게 하는 작품이다. 소설 <봄빛>에 여러 그림책들을 콜라보하여 우리네 가족의 인생을 들려주는 잔잔하고 따뜻한 무대가 될 것이다.

- 각색 연출:성경선 / 조연출:이설 / 그림책작가:강경수 / 출연:이엘리, 이일섭, 이형주

 

창작집단 몽상공장<어린 왕자>

- 20197520:00 정릉시장 데크/ 7621:00 한양순성 산책로 이동형

- 창작집단 몽상공장은 생택쥐베리의 소설 <어린 왕자>를 각색하여 공연한다. 만남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으로 일상의 소품을 통해 골목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골목을 이동하며 공연을 펼쳐 특별한 만남을 선사할 예정이다.

- 연출:변영후 / 출연:김윤정, 민예지, 김예라, 이수진, 유소령

 

프린지공연

 

프로젝트 여기에서 저기로<우리의 마지막 테이프>

- 20197519:00 정릉시장 데크 & 청년문간 옥상

- 프로젝트_여기에서 저기로<우리의 마지막 테이프>는 사무엘 베케트의 <크라프의 마지막 테이프>를 각색한 작품이다. 사무엘 베게트는 196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아일랜드 출신의 프랑스 극작가로 국내에서는 희곡<고도를 기다리며>로 유명하다. <우리의 마지막 테이프>는 각종 놀이와 소리를 통해 추억의 골목을 환기하는 독특하면서도 유희적인 작품이다.

- 연출:전남표/ 출연:김용오, 남선희, 백수희, 우주현, 이선우, 이태호, 전미주, 조성준

 

예술창작소 상상<급이 다르다>

- 20197620:00 369 성곽 마을 예술터

- 예술창작소 상상<급이 다르다>는 신강수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섞여 사는 보통의 삶을 다룬다. 실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준비한 공연엔 이질과 낯섦이 아닌 친근함과 유쾌함이 녹아있다.

- 작가:신강수 / 연출:최병로 / 출연:이윤신, 서민정, 김지용, 황철호, 배진범, 김유남

 

<성북연극협회 소개>

성북연극협회는 성북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극단체와 연극인들의 창달발전 및 상호교류, 복리증진에 더해 다양한 공연예술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유기적 공존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2013년 설립되었다. 2014년 제1연극도시 성북페스티벌을 기점으로 연극을 통해 주민과 만나는 <성북페스티벌>을 매년 심도 있게 발전시켜나가고 있으며, 아마추어 시민연극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축제 조직위 소개>

조직위원장 : 박정의

- 성북연극협회 회장 / 극단 초인 대표 / 연출가

부위원장 : 전소현

- 성북연극협회 이사 / 배우

예술감독 : 주용필

- 극단 예모리 대표 / 연출가

운영위원

고동업 성북연극협회 이사 / 신화극장 연출가 / 배우

성경선 무경계문화바스켓 이층버스 대표 / 연출가 / 배우

정연숙 성북연극협회 이사 / 배우

최문수 배우

선정화 배우

변영후 창작집단 몽상공장 대표 / 연출가 / 극작가

 

여름, 저녁, 골목, 산책, 낭독 =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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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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