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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17일 15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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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테이케이션을 위한 디뮤지엄의 시원한 여름 휴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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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테이케이션을 위한 디뮤지엄의 시원한 여름 휴가 제안

 

그림만화 책방과 드로잉 라운지 일주일만 엽니다운영

 

- 디뮤지엄 I draw전시 연계 캠페인 내가 그리는 이유의 일환으로 723()부터 28()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그림 책방 & 드로잉 라운지 운영

- 올 여름 스테이케이션족 및 워라밸 직장인을 위해 미술관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도록 7월 셋째주부터 매주 목, , 토요일 야간 개관 및 8월 매주 월요일 정상 개관 실시

 

디뮤지엄(D MUSEUM)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전시와 더불어 매월 다른 주제로 그리는 것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내가 그리는 이유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7월의 주제는 느리게 마음을 채우다로 오는 23()부터 28()까지 미술관에서 다양한 그림만화 책을 한 곳에서 만나고,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드로잉 라운지 일주일만 엽니다를 운영한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재충전을 위한 방학과 휴가 기간에 멀리 떠나지 않고 집에서 게임, 대청소, 넷플릭스 시청, 독서 등 조용한 휴가 계획을 세우는 스테이케이션(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 기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디뮤지엄은 각기 다른 자신만의 방법으로 여름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시원한 미술관에서 다양한 출판사와 독립서점들의 그림으로 읽는 서적을 한 곳에서 만나고, 직접 드로잉을 해보며 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디뮤지엄 4층 스튜디오에서 만날 수 있는 일주일만 엽니다는 총 10곳의 출판사 썸북스, 문학동네, 이봄, 쪽프레스, 애니북스, 디자인이음 그리고 독립서점 스토리지북앤필름, 박쥐, 고요서사, 다시서점이 큐레이션한 그림책, 만화책, 그래픽노블, 아트북 등 평소에 흔히 접할 수 없었던 그림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국내외 도서 200여 권을 선보인다. 또한, 컨템포러리 디자인 가구 브랜드 잭슨카멜레온과 스틸퍼니처 디자인 그룹 레어로우의 가구로 구성된 감각적인 공간에서 그림책을 감상하고 직접 그려보기도 하며 그림세계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한다. 723()부터 28() 6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현재 진행 중인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전시 티켓 소지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그림으로 이야기를 건네는 방식에 관한 4가지 다양한 스페셜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723()에는 그림으로 읽는 이미지 책을 만들고, 전시하고, 출판하는 썸북스조선경 대표와 함께 그림책에 관해 이야기해보는 그림책, 이미지 숲을 걷다토크가 열린다. 26()에는 2019년 칸 영화제 감독 주간 초청작 <움직임의 사전> 감독 정다희가 들려주는 애니메이션 제작기와 그의 작품을 함께 감상해보는 시간 애니메이션으로 사유하기를 마련한다. 27()에는 그림책 어디로 가게모예진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에 재즈 기타리스트 최성호의 연주를 더하는 크로스오버 콘서트 그림책 라이브가 준비된다. 마지막으로 28()에는 I draw전시의 참여 작가 람한과 아트북 출판사 쪽프레스가 들려주는 표지 그림작업 이야기와 문학 낭독의 시간 문학적 상상이 일러스트가 된다면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스페셜 부대 프로그램은 718() 오후 1시까지 디뮤지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확약 메일을 받은 당첨자에 한해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디뮤지엄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디뮤지엄은 뜨거운 여름 햇살에 지칠 때 언제든 시원한 미술관에서의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718()부터 전시가 종료되는 91일까지 매주 목, , 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특별 야간 개관을 진행하고, 8월부터는 휴관일 없이 매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에 정상 개관을 실시한다.

 

한편, 디뮤지엄은 오는 201991일까지 마스터 일러스트레이터들을 포함해 최근 독창적인 작업으로 세계 각지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작가들의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오브제, 애니메이션, 설치 등 35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를 진행한다. 전시는 디지털화된 시각 이미지로 가득한 현대 사회의 우리에게 작가들이 손 끝으로 그려낸 일상 속 특별한 이야기와 눈과 카메라가 포착하지 못하는 섬세하고 미묘한 감성을 오롯이 전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보이는 것 이상의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고 새로운 감각으로 경험하게 하는 단순하면서도 멋진 행위, ‘그리는 것의 특별함을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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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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