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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연예인들 비공개촬영회 모델 많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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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연예인들 비공개촬영회 모델 많이 서,

 

비공개 촬영회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다. “‘양예원 강제추행·사진 유포’ 40대 징역 26개월 확정이 뉴스가 모든 유명언론에 대서특필이 된 것만 보아도 얼마나 관심이 뜨거운지 알만하다.

 

비공개 촬영회란 이 생소한 촬영회가 시작된 것은 20여년정도 된 걸로 알고 있다. 한 동료가 유명한 연예인 누드사진을 직접 촬영해 내게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을 했다. 과연 이름난 연예인답게 몸매든 미모든 빼어났다. 정말 부러웠다. 모델다운 모델을 못 구해 항상 목말라 하던 필자로선 그 빼어난 연예인의 몸뚱이에 예술인으로서 목숨이라도 걸고 싶은 심정이었다.

 

와 대박이다! 너 이거 발표하면 스타 된다. 스타, 네 작품 값 앤디워홀보다 더 상회할 걸

무슨 소리? 이거 공개 못해, 이거 비공개촬영회에서 공개하지 않겠다고 각서 쓰고 촬영한 거야.” 필자는 대뜸 불퉁가지를 내 뱉었다.

무슨 미친 짓을 한 거야? 쓰지도 못할 사진을 거금 들여 왜 찍어? 차라리 그 여자하고 뒹굴다 오지 그랬어.” 맹비난을 퍼부었지만 사진가로서 유명인 혹은 마음에 와 닿는 모델을 카메라에 담고 싶은 욕구가 얼마나 컸으면 하는 연민이 일었다.

 

비공개 각서를 쓰고 유포했으니 당연히 죄가 된다. 그 과정에서 치마를 들추는 등... 했는데 이를 추행이 아니라고 강력히 항변했다는데... 엄벌된 그는 모집책이란다. 앞서 내가 봤던 그 스타정도의 연예인이라면 촬영자 모집이 아주 쉬웠을 것이다. 그런데 그 정도가 안 되면 당연히 거기도 보여주고, 어디도 어쩌고 하고 과장된 선전을 했을 것이다. 촬영현장에서(자살한 스튜디오 실장은)계약서대로 하라며 모델에게 욱박질렀다고 한다. 이것만 보더라도 노출정도가 이미 약속되어 있었는데 막상 모델이 돈만 챙기고 몸을 사린다면 치마를 벗어라 는 둥 들추라는 둥 하며 서로 간에 증오가 싹텄을 것이 뻔하다. 이러한 정황들이 추행이 확실하다며 엄벌에 처한 배경이 되었다고 한다.

 

필자는 비공개 촬영회는 유럽의 픽쇼같은 관음증에 다름 아니고 돈을 받고 자신의 어딘가를 보여주기만 하겠다는(비공개각서까지 썼다면 이미 무언가 있는 것 아닌가?)것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중 삼중으로 밀폐된(피해자의 주장에 의하면) 공간에서 공개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몸통은 자살을 하고, 깃털은 엄벌을 받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이 정도에 불과하다.

 

* 김가중의 누닷 촬영회, 824() 화끈한 페인팅 퍼포먼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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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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